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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탓’이라 여기며 건강을 놓치고 있는 당신에게

늙어도 늙지 않는 법

저자 김광일
브랜드 김영사
발행일 2020.02.17
정가 14,000원
ISBN 978-89-349-8567-9 03510
판형 152X225 mm
면수 212 쪽
도서상태 판매중

늙어도 늙지 않는 비법이 있을까?

‘국내 최고의 노인의료 전문가’ 김광일 교수의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보는 노년건강관리법

 

120세 시대, 어떻게 해야 병 없이 튼튼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을까? 마땅한 대비 없이 노년을 맞이한다면 ‘무병장수’는 꿈일 뿐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노인의료센터장인 저자는 16년여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노년건강관리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늙지 않는 비법은 바로 큰 병이 생기기 전에 나타나는 몸의 경고들을 단번에 알아채고 예방하는 것! 질병의 진단부터 예방, 식생활, 운동법, 복지제도까지 노년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건강미 넘치는 매력적인 노년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자.

 

 

책 속에서

 

치매는 많은 이들이 가장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질병이지만, 한 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건망증이 심해진다고 해서 나중에 치매에 걸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_‘인지기능 - 건망증일까, 치매일까?’에서

 

 

심혈관질환도 질병이 발생하거나 악화되기 전 경고 증상이 나타난다. 주된 경고 증상은 흉통인데 통증보다는 답답함에 가까운 증상이다. 가슴 가운데 부위가 뻐근하거나 조이고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들면 심혈관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이러한 통증이 안정 시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빨리 걷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나타난다면 협심증 등의 허혈성 심질환에 의한 흉통일 가능성이 높다.

_‘심혈관질환 - 가슴이 뻐근하게 아픈데 괜찮을까?’에서

 

 

간혹 심근경색 또는 뇌경색환자가 아스피린이나 항혈전제를 복용하면서 혈액순환의 개선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추가로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질병을 치료하려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약을 복용해야 한다. 이런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면 큰 효과가 없거나 심하게는 부작용이나 합병증 발생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_‘건강기능식품 - 어떤 건강기능식품을 먹어야 할까?’에서

 

 

운동 후(땀을 많이 흘린 후)에 사우나 또는 온탕에 오랫동안 머무는 것은 탈수위험을 더욱 높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또한 사우나 혹은 목욕탕에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는 기립성 혈압저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갑자기 일어서지 말고, 서서히 일어서면서 주위에 있는 문턱, 의자 등을 짚고 일어서는 것이 안전하다.

_‘사우나 - 사우나는 건강에 좋을까?’에서

 

 

Q. 해외에서 구입한 건강기능식품은 국내제품보다 더 좋은가요?

Q. 목욕탕에 가면 열탕과 냉탕에 번갈아 들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건강에는 어떨까요?

Q. 무릎 관절염으로 걷기가 힘듭니다. 어떤 운동을 해야 근육량 감소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Q. 노인환자의 암은 진행속도가 느려 치료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Q. 아버님이 치매로 망상, 공격성향 등을 보여 집에서 모시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매년 독감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데, 언제까지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_‘건강한 내 몸을 위한 Q&A’에서

  • 김광일 (저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의료센터장

노인성질병 치료의 국내 최고 권위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내과 분야 중에서도 삶과 죽음을 가르는 역동적인 진료에 매료되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순환기내과 전공의와 전임의 수련을 받았다. 2003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개원하며 노인의료센터가 설립되자 당시 개척단계나 다름없었던 노인병학으로 전공을 과감히 바꾸었다. 16년여 동안 노인환자 맞춤형 진료를 위해 애써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노인의료 전문가이다.

나이가 많아 수술을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수술 후 예후를 예측하는 ‘노인포괄평가’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효과를 입증하였고, 의료 현장에 도입하였다. 또한 복합적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환자들을 위한 노쇠평가 및 협진모델 개발, 혈관 노화와 노인성질병에 대한 연구, 노인병학 전문의료진의 양성 등 노인 의학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프롤로그 건강하고 팔팔하게 노년을 보내기 위하여

 

1장 늙으면 다 아프지 뭐 : 나를 더 늙게 만드는 오해들

인지기능 건망증일까, 치매일까?

심폐기능 잠깐 뛰어도 숨이 찬데 괜찮을까?

감각기능 나이 들면 귀가 안 들리는 건 당연할까?

근골격계 또 넘어질 뻔했는데 괜찮을까?

내분비계 자꾸 떨어지는 기력, 좋아지는 방법 없나?

피부 피부변화, 노화 때문일까?

 

2장 질병의 초기증상일까? : 노년에 잘 걸리는 7대질병 예방법

심혈관질환 가슴이 뻐근하게 아픈데 괜찮을까?

뇌혈관질환 뇌졸중도 예방할 수 있을까?

치매 치매에 걸리면 어떡하지?

파킨슨병 자주 넘어지는데 혹시 파킨슨병일까?

나이가 많은데 암수술을 해도 괜찮을까?

근골격계질환 관절이 안 좋은데 움직이면 더 악화될까?

내분비질환 왜 나이 들면 당뇨병에 더 잘 걸릴까?

 

3장 맨날 운동하는데 왜 아플까? :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한 필수지식

운동 등산은 건강에 좋을까?

식사 · 영양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건강검진 노년에도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까?

예방접종 노인도 예방접종이 필요할까?

수면 불면증, 이대로 두어도 괜찮을까?

건강기능식품 어떤 건강기능식품을 먹어야 할까?

약, 많이 먹어도 될까?

 

4장 이런 행동 괜찮을까? : 노년을 위협하는 생활 속의 위험

운전 고령운전자, 언제까지 운전할 수 있을까?

낙상 노인에게 치명적인 낙상, 어떻게 예방할까?

날씨 날씨가 안 좋으면 집에만 있어야 할까?

집안일 평소에 잘하던 집안일이 어려워졌는데 괜찮을까?

사우나 사우나는 건강에 좋을까?

 

TIP 노년 건강을 지키는 119

응급상황 대처법

노인장기요양보험

요양시설 선택법

연명의료결정법

 

에필로그 

“저 친구는 왜 나랑 동갑인데 팔팔하지?”

건강미 넘치는 매력적인 노년을 위하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의료센터장 김광일 교수의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보는 노년건강관리법

 

120세 시대, 어떻게 해야 병 없이 튼튼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을까? 마땅한 대비 없이 노년을 맞이한다면 ‘무병장수’는 꿈일 뿐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의료센터장인 저자는 16년여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노년건강관리법을 제시한다. 노화 때문인지 질병 때문인지 헷갈리는 증상 구별법, 노년을 괴롭히는 각종 질환의 예방법과 관리법, 등산이나 사우나 등 알게 모르게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습관, 활력 넘치는 몸과 마음을 만드는 식생활과 운동법까지 노년 건강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인 김광일 교수는 노인환자 맞춤형 진료를 위해 애써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노인의료 전문가이다. 노인환자의 수술 후 예후를 예측하는 ‘노인포괄평가’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의료 현장에 도입하는 등 노인 의학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각종 검증되지 않은 건강정보를 믿고 잘못 진단하여 뒤늦게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노인성질병의 증상과 예방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 증상, 암이나 치매의 신호일 수 있다!

늙지 않는 비법은 몸의 경고를 단번에 알아채고 예방하는 것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남들보다 빨리 늙는다

 

치매와 건망증, 어떻게 구분할까?

저자는 질병에 의한 증상을 단순히 “나이 들면 다 아프지 뭐” 하고 안일하게 넘어가는 태도가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질병의 전조증상들만 제대로 알아도 큰 병을 막을 수 있고 노년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자꾸 잊어버리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가빠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흔히 노화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증상들이 실은 몸의 경고일 수 있다. 노화현상과 헷갈릴 수 있는 증상들을 알기 쉽게 구분하여 정리했다. 가령 자꾸 잊어버리는 자신의 증상을 단순히 건망증이라며 내버려두었다가 병원에서 치매라는 판정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 건망증인지 치매인지 구분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심근경색, 뇌졸중’ 급성질환도 예방할 수 있을까?

노년에 잘 걸리는 질병인 치매, 고혈압, 뇌졸중, 파킨슨병, 암, 골다공증, 당뇨병 등의 예방법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심근경색, 뇌졸중도 예방이 되나?’ 하고 급성 발병하는 질환에 두려움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저자는 이러한 질병들도 초기증상을 알아차리고 ‘골든타임’ 내에 치료하면 충분히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노인환자의 치료방법 및 목표는 젊은 환자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한다. 병원에서 치료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듣지 못했거나, 치료를 앞두고 어떤 결정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등산, 사우나, 건강기능식품’ 노년을 위협하는 의외의 요인

젊을 때부터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해온 습관들이 의외로 노년에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반드시 주의해야 할 생활 습관에 대해 다루었다. ‘젊었을 때처럼 등산을 계속하면 건강에 좋겠지’라는 생각에 숨이 가빠도 오히려 더 속도를 높여 산을 오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생각들이 왜 위험한지, 매일 챙겨먹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이 어떻게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지 등 흔히 알고 있는 건강 지식을 한 번에 뒤엎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그 외에도 낙상 예방법, 미세먼지 대응법, 안전한 사우나 이용법 등 일상에서 조심해야 하는 위험요인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노년에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비상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질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친절한 Q&A

노년에 알아야 할 요양시설부터 각종 제도까지

저자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했던 질문들을 모아 ‘건강한 내 몸을 위한 Q&A' 코너를 통해 시원하게 답한다. “관절염이 있는데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목욕탕에서 열탕과 냉탕에 번갈아 들어가는 습관은 괜찮을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요양시설 등 노년에 도움이 될 제도 및 시설에 관하여 부록에 실었다. 인생의 후반을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총망라한 120세 맞춤 건강백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