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의대 대학원에서 활성산소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며 가족치료 전문가, 저자가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미국의학진보학회 정회원이기도 하다. 강남 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과장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주임교수를 거쳤고 한국가족치료학회 총무, 한국대체의학회 부회장, 대한보완대체의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심신의 건강을 전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침술, 자석요법, 동종요법, 기치료, 오존치료, 킬레이션, 자외선 산소치료 등 대체의학 분야를 두루 섭렵하며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모든 치료법의 한계점과 장단점을 파악하였다.
로하스 의원은 옮긴이가 2005년 분당에 서양의학의 전문분야인 가정의학과 효과적인 대체의학을 접목하기 위해 개원한 치료의 장이다. 마음을 밝히기 위한 공부를 30여 년간 해온 옮긴이는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하기 위해 이 병원을 세웠다. 최근 7년간 독일의 대체의학계와 교류하며 킬레이션, 자외선 산소치료 등을 활발히 시행,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이오리듬』, 옮긴 책으로는 『대체의학』『더 젊게 오래 사는 법』『마음의 치료』『몸과 마음의 관계』 등이 있다. 궁금한 사항은 www.lohasclinic.com(연락처 031-717-3459)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설탕공예가. 영국 West Herts College에서 공부했으며 영국 설탕공예 길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학박사, 가정의학과 전문의, 가족치료 전문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가정의학과를 전공했다. 영국 브리스틀 의대 소아과 전임의,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를 거쳐 1987년부터 18년간 가톨릭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가정의학과장,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2005년 로하스의원을 개원, 중금속 해독, 킬레이션 요법, 항산화, 항노화, 만성피로증후군, 통증 치료 등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용인시 마북동에 박강휘의원을 열어 정통의학에 기반을 두고 기능의학, 보완통합의학, 심신의학의 임상경험을 통합한 맞춤 치료를 하는 ‘동네 주치의’로 지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바이오리듬》 《더 젊게 오래 사는 법》 《대체의학》 《세상에서 가장 쉬운 치유 EFT》 《매트릭스 리임프린팅》(전3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