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에서 한?중?일 아시아까지, 30년의 대장정!
중근 근대 편이 포함된 전 13권 세트 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양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유럽 편 6권과 일본, 우리나라, 미국 편을 거쳐 2010년 출간된 대망의 ‘중국 근대 편’이 포함된 10개국 전 13권 세트가 출시되었다.
‘중국 근대 편’에서 이원복 교수는 화려하고 장대한 역사 뒤에 감춰진 중국의 재탄생 과정을 맛있게 요리해냈다. 가장 재미있게, 실감나게, 생생하게 만나는 중국 근대사. 이보다 명쾌, 상쾌, 통쾌한 중국은 없다!
[각 권 소개]
1. 네덜란드 바다보다 낮은 땅, 풍차와 튤립의 나라!
2. 프랑스 자유?평등?박애의 정신, 낭만과 예술의 나라!
3. 도이칠란트 라인 강의 기적, 분단의 장벽을 허문 나라!
4. 영국 의회 민주주의의 본고장,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나라!
5. 스위스 전쟁 없는 영구 중립국, 알프스와 요들의 나라!
6. 이탈리아 찬란한 서양 문화의 근원지, 스파게티, 피자, 정열의 나라!
7. 일본 1 일본인 편 가깝고도 먼나라, 문화로 엿보는 일본?일본인!
8. 일본 2 역사 편 알다가도 모를 나라, 시원한 역사해석으로 이해하는 일본!
9. 우리나라 한국인의 모습이 바로 여기에, 한국인의 의식과 사고방식의 지도!
10. 미국 1 미국인 편 세계 초강대국의 두 얼굴, 성공과 고민에 대한 정확한 해석!
11. 미국 2 역사 편 신대륙 발견에서 이라크 전쟁까지, 230년 미국역사로의 여행!
12. 미국 3 대통령 편 조지 워싱턴에서 부시 대통령까지, 미국 정치문화를 읽는 키워드!
13. 중국 1 근대 편 청나라 후기에서 중화민국의 성립까지, 천하 제국이 국민의 나라로!
유럽에서 한국, 일본, 미국까지, 마침내 20년 대장정의 마감!
살아있는 세계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며, 글로벌 시대를 열어준 국민만화!
80년대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했던 한국인을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눈뜨게 했던 <먼나라이웃나라> 시리즈가 마침내 마지막 닻을 미국에서 내리고 대장정을 마감했다. 글로벌 시대를 열어준 국민만화로, 1987년 초판 출간 후 현재까지 1000만 독자가 읽었다. 전국의 집집마다 한권씩, 학교 도서관마다 한 질씩은 가지고 있는 영원한 스테디셀러. 글로벌 시대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읽는 필독서가 되었다.
먼나라이웃나라 HISTORY
세계 시민의 마인드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대를 열어준 국민 교양만화!
전국의 집집마다 적어도 한 권씩, 학교 도서관마다 한 질씩은 가지고 있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먼나라이웃나라> “역사는 항상 새로이 쓰여진다”는 명제하에 <먼나라이웃나라> 시리즈도 매 5년마다 다시 쓰여졌다.
<먼나라…> 시리즈는 1981년부터 ‘소년한국일보’에 연재됐던 유럽 6개국 편이 사실상 시작이라고 보면, 작업에만 24년이 걸린 셈이다. 그 당시 우물 안 개구리에 불과했던 국내 독자들을 전세계 역사, 문화에 눈 뜨게 만든 최초의 대중 교양서 역할을 했는데, 1987년 고려원에서 단행본으로 네덜란드, 도이칠란트, 프랑스, 스위스, 영국, 이탈리아의 유럽 6개국이 출간되었다.
1998년 김영사에서 “새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이름으로 개정 출판되면서 2000년 일본 편 (2권)과 2002년 우리나라 편이 추가되었고, 2004년 미국 1, 2권과 2005년 미국 3권(대통령 편)이 마지막으로 추가되어 전체 12권으로 완결되었다.
1987년 초판 출간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만 1000여만 부 이상 판매된 국민만화이자, 글로벌 시대 세계의 어제와 오늘을 읽으며 미래를 준비하는 필독서가 되었다.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수출되어 전세계인이 함께 읽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
2001년 일본 편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한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아시아인들은 물론 영미와 유럽 전역에서 읽혀지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로 자리매김하였다.
· 일본 수출 : 아사히 출판사가 <일본-일본인 편>을 <코리아 놀랐다! 한국에서 본 일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
· 중국, 대만, 태국 수출 : 시리즈 전체를 수입하여 출간.
· 미국 현재 미국에서 판권 수출 계약 진행중.
· <우리나라 편> 영문판 출간 2002년 뜨겁게 몰아쳤던 'Korea' 열풍에 힘입어 그해 10월에 영문판으로도 출간되어 전 세계인이 한국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