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는 ‘행복’입니다. 책을 만드는 이 순간 우리는, 책을 읽는 그 순간의 독자 행복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바라고 구합니다. 행복은 우리들의 가장 높은 목표로서 모두가 이 행복을 얻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김영사는 우리의 행복을 실험하고 실현하며, 나아가 이웃과 나라와 온 세상에까지 널리 펴기 위한 우리 공동의 터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