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진학 후 시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토론토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50권이 넘는 소설과 시, 비평집을 출간했다. 1981년 《신체적 상해Bodily Harm》로 아서 C. 클라크상과 총독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명성을 획득했고, 1985년 출간한 장편소설 《시녀 이야기》는 성과 가부장적 권력의 이면을 파헤친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 《시녀 이야기》 이후 34년 만에 출간한 후속작 《증언들》로 부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