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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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소설가, 번역가.
2020년 프랑스에서 소설집 《도시에 사막이 들어온 날》을 출간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소설 창작과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황정은의 《백의 그림자》를 프랑스어로 공역했고, 모니크 비티그의 《오포포낙스》, 에두아르 르베의 《자살》, 올리비아 로젠탈의 《적대적 상황에서의 생존 메커니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사진 ⓒ Samy Langeraert

저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