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책] 눈물 한 방울
"나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말은 무엇인가?"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2019년 11월부터 영면에 들기 한 달 전인 2022년 1월까지 삶을 반추하고 죽음을 독대하며 써내려간 미공개 육필원고
[큰글자책] 눈물 한 방울 이어령 저자
  • 2022년 11월 01일
  • 200쪽198X266mm김영사
  • 978-89-349-4066-1
[큰글자책] 눈물 한 방울
[큰글자책] 눈물 한 방울 저자 이어령 2022.11.01
“나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말은 무엇인가?
‘디지로그’ ‘생명자본’에 이은 그것은 ‘눈물 한 방울’이었다.”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2019년 11월부터 영면에 들기 한 달 전인 2022년 1월까지 삶을 반추하고 죽음을 독대하며 써내려간 미공개 육필원고
   
탁월한 통찰력으로 문명의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생의 마지막 순간 남긴 새로운 화두, ‘눈물 한 방울’. 나와 남을 위해 흘리는 작은 눈물방울에서 그는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보았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부터 가장 작아서 가장 큰 가치 ‘눈물 한 방울’까지, 세상을 놀라게 한 자유로운 사유와 창조적 영감부터 병마와 싸우며 가슴과 마음에 묻어두었던 절규까지, 끝까지 펜을 놓지 않고 생명과 죽음을 성찰한 인간 이어령의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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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문학평론가. 호는 능소 凌宵. 1933년(호적상 1934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재학 시절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고, 곧 기성 문단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로 데뷔한 이래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의 논설위원을 맡으면서 논객으로 활약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문리대학 교수로 시작해 30년 넘게 교단에 섰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 개폐회식 행사를 총괄 기획해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으로 전 세계에 한국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재임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을 추진했다. 새천년준비위원장, 한중일 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 《저항의 문학》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지성에서 영성으로》 《생명이 자본이다》 《거시기 머시기》 등의 논픽션과 에세이가 있으며, 소설 《장군의 수염》,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희곡과 시나리오 《기적을 파는 백화점》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160여 권의 저작을 남겼다. 2022년 2월 26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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