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김영사 주니어김영사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 주력도서
멀티미디어 동영상

새로 나온 책

새로나온책
나는 걷기로 했다
앤드루 포스소펠
책소개 어른이 되어야 하는 나이, 스물 셋. 불안하고 흔들리고 두근거리는 스물 셋 당신을 위한 인생 여행기 당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나의 이야기를 찾기 위해 나는 걷기로 했다 “나는 누구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대학을 졸업하고 어른의 삶을 시작해야 했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걷기로 했다. 배낭에 녹음기 하나, 휘트먼과 릴케의 책, 그리고 ‘듣기 위해 걷는 중’이라고 쓴 알림판을 달고 무작정 걷기 시작한 여행. 길에서 만난 다양한 나이, 인종, 직업의 사람들은 삶의 여러 모습을 가르쳐주었다. 홀로 걸으며 겪어야 했던 공포와 외로움, 희망과 두려움 등 수많은 감정의 소용돌이는 그의 내면을 성숙하게 했다. 6400km 도보 여행을 하며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백하고도 감동적인 필체로 담아냈다. 책 속에서 그래도 고독은 여전히 중요하게 느껴졌다. 겁이 났지만, 그게 바로 내가 고독을 선택한 이유였다. 나는 평생 꼼짝없이 함께 지낼 그것, 바로 나 자신을 두려워하고 싶지 않았다. 그보다는 즐기고 싶었고, 즐기려면 그것을 배우고 잘 알아야 했다. 그 작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고독이었다. _p.14 나는 남은 생에서 나라는 사람을 떠맡을 어른으로 변하는 게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었다. 그 남자를 만나고 싶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그는 마침내 어떻게 해서 자기 자신이 되었고, 어디에 소속되어 있을까? 때로 이러한 탐색이 다급하게 느껴졌다. 나는 스물세 살이었고, 곧 서른세 살이 될 것이며, 마흔세 살이 되겠지만, 이미 움직이고 있는 내 인생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알지 못했다. 되돌아가는 길은 없었다. _p.15 “상처를 받아도 괜찮아요.” 나중에 퍼킨스가 내게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자동차에 타고 있었는데, 내가 메리와의 통화에 대해 물었다. 셀마에서의 마지막 인터뷰였다. “그 상처에는 증오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상처를 받아도 괜찮고, 상처를 표현해도 괜찮아요. 상처의 표현은 치유의 일부분이니까요. 우리가 겪는 고통은 물리적이거나 감정적이거나 모두 현실입니다. 그것이 존재함을 인정해야 고통을 향해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지요. 그래야 내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_p.214 잠시 그가 다르게 보였다. 그는 자식을 잃고 아들 대신 고양이와 홀로 사는 애통한 아버지였다. 그 사실이 그의 피해망상과 폭력성, 인종차별을 정당화해주지는 못했지만, 그 모든 것의 원인인 고통을 잠시 비춰주었다. (…) 내가 도로에서 만난 모든 사람과 만나지 못한 모든 사람, 그리고 존재했던 모든 사람과 앞으로 존재할 모든 사람을 생각하면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고통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 그 고통은 인간이 되기 위한 고통일 수도 있고, 어쩌면 사랑의 고통일 수도 있다. 인간으로 산다는 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기 쉽다. 더 많이 사랑할수록 더 많이 상처받는다. 나는 내게 자신의 상심에 대해 들려준 모든 사람을 떠올렸다. 그들이 마음을 열었을 때 나는 얼마나 단단한 연결을 느꼈던가. _p.278 뉴올리언스에 살 때 친구들과 함께 정말 재미있는 노부부의 대리 손자가 되었는데, 당시 70대이던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했어요. ‘얘야, 내가 이야기 하나 해줄까?’ 그래서 제가 ‘뭔데요?’ 하고 물었죠. 할아버지는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재미없으면 그냥 나와버려. 제기랄, 하고 그냥 나오려무나’라고 말했어요. 그때도 나는 ‘와!’ 하고 감탄했죠. 정말 누가 뒤통수를 한 대 때리는 것 같았어요. 어디라도 가 있는데 비참한 기분이 들면 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었어요. 그냥 나가도 된다고요.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_p.309 걸어서 횡단하다가 주유소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고 허니 번을 먹는 기쁨 말이다. 순간 커피와 허니 번이 기념비적으로 중요해졌다. 나는 거의 숭배에 가까운 마음으로 커피를 마시고 허니 번을 먹었다. 그러자 문득 궁금해졌다. 이토록 사소한 것들이 긴 걷기 여행의 막바지에 이르러 이만큼이나 의미심장해질 수 있다면 삶의 마지막 순간에는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게 될까? 언젠가 생의 마지막 날이 되어 허니 번을 먹게 되면 얼마나 달콤하고 기이하고 슬플까? 그렇다면 그리 사소하지 않은 일들은 또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될까? _pp.495~496
새로나온책
공감각
리처드 사이토윅
책소개 뇌 이해의 패러다임을 바꾼 놀라운 감각 결합의 세계 감각의 결합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인류의 4퍼센트가 경험하는 공감각에 관한 신경학적 연구 공감각 분야의 선구적 연구자 리처드 사이토윅 박사가 풀어쓴 공감각 개론서. 공감각이란 예를 들어 소리를 들으면 색이 보인다거나 맛을 느끼는 등 어떤 자극을 자극 유발체와는 다른 별개의 감각 및 개념 속성으로 지각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저절로 일어나고, 감정이 실려 있으며, 지각한다는 사실이 인식되고, 유전된다. 공감각은 몇십 년 전만 해도 상상력의 소산이나 ‘푸른 종소리’ 같은 표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은유, 어린 시절 각인된 단순한 기억으로 치부되어 당시 과학계에서 관심조차 받지 못했다. 1970년대 말, 저자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감각에 대한 신경생리학적 연구를 시작해 공감각 연구를 주류 과학의 반열에 올려놓는 데 커다란 공헌을 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공감각의 개념과 역사, 공감각은 어떻게 작동하며 왜 존재하는지에 관해 지금까지 축적된 자료를 근거로 공감각의 A부터 Z까지를 쉽고 간결하게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공감각자들이 경험하는 세상을 상상해볼 수 있고, 각자의 뇌는 수동적으로 세계를 받아들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현실을 구성하여 철저하게 주관적인 세상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새로나온책
그놈의 소속감
김응준
책 소개 공시생 40만 명 시대에 바늘구멍 뚫듯 힘겹게 입사! …했지만 조직 문화가 극도로 경직되어 있다면? 퇴사보다는 슬기로운 대처를 택한 젊은 공무원의 기록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 무려 40만 명을 넘어선 요즘(2019년 기준). 당당하게 합격하며 인생의 힘든 시기가 다 지나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공무원 조직에 몸담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펼쳐졌으니! ‘조직이 우선이다’ ‘튀면 찍히고 찍히면 끝이다’라는 말이 사훈처럼 떠돌며 조직을 위한 희생이 당연하게 여겨진다. 부서장이 새로 부임할 때마다 수립된 ‘5대 사업 추진전략’ ‘○○기본계획’은 용두사미로 끝나기 십상인 이곳은 바로 대한민국 공무원 세계. 민원인들은 “공무원이 바쁠 이유가 뭐 있냐”며 느린 업무 처리를 답답해하지만, 공무원들은 내부에서 처리해야 하는 온갖 형식적인 일들로 업무 과부하에 걸린다. 줄간격과 띄어쓰기 등 형식이 굉장히 중시되는 보고 체계와 의미 없는 회의가 계속되는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리둥절한 젊은 공무원의 조직 생존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공무원뿐만 아니라 조직 생활로 고군분투하는 20·30세대 직장인이 공감할 일화가 여럿 담겼다. 브런치에서 <요즘 공무원 녀석의 고백>이라는 타이틀로 연재되며 150만 뷰를 기록한, 어느 젊은 공무원의 일상 에세이.

베스트 셀러

  • 베스트 셀러
  • 베스트 셀러
  • 베스트 셀러
  • 베스트 셀러
메인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