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함, 외로움, 슬픔, 화 등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힐 때 그 상황을 작은 게임이라고 상상하며 그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꾸는 법을 알려 주는 책. 흰 줄만 밟고 건널목 건너기, 기분 나쁜 일을 떠올리지 않고 무사히 하루 보내기 등 소소한 ‘그런 게임’들에 승리하며 꽤 괜찮은 하루를 만들게 한다.
힘겨운 마음을 어떻게든 달래서
의미며 이유를 생각하지 않고
싫은 일은 떠올리지 않으려고 하면서
이불 덮고 내일 아침까지 푹 자면 이기는 거.
그런 게임.
이 세상의 못난 부분, 더러운 부분을 보지 않고서
언제까지 자랄 수 있을까.
그런 게임.
힘들 때, 오로지 상상력만 발휘해
손바닥에 꼬마 인간이 보이도록 할 수 있을까.
그 꼬마 친구와 재미있게 수다를 떨 수 있을까.
그런 게임.
잊지 못하고 미워하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겉으로 봤을 때만큼은
용서한 척할 수 있으면 이기는 거. 잊은 척할 수 있으면 이기는 거.
그런 게임.
냉장고에 있는 것만으로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까. 별거 없는 재료로
조금이라도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그런 게임.
197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사소한 일상 모습을 독특한 각도로 포착해낸 스케치집과 어린이책 삽화 및 표지 그림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그리고 쓴 책으로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더우면 벗으면 되지》《도망치고, 찾고》 《심심해 심심해》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이게 정말 나일까?》 《있으려나 서점》 등이 있다.
1973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사소한 일상 모습을 독특한 각도로 포착해낸 스케치집과 어린이책 삽화 및 표지 그림 등 다방면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첫 그림책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여러 작품으로 수많은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동안 그리고 쓴 책으로 《결국 못 하고 끝난 일》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더우면 벗으면 되지》《도망치고, 찾고》 《심심해 심심해》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이게 정말 나일까?》 《있으려나 서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