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쓰레기다.” 40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전 세계 1천만 부, 국내 50만 부가 팔린 자기계발서의 명저를 새로운 표지로 다시 선보인다. 출간된 지 20년이 다 되었음에도 여전히 활용할 수 있는 ‘버리는 기술’과 녹슬지 않은 ‘정리의 힘’을 담았다. 책상 정리부터 시간과 돈, 인간관계와 내면적인 목표까지, 삶의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며 더 쉽고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책. 삶을 비우고 의미를 채워라. 인생 관리 전문가가 전하는 단순한 삶의 기술.
'책 속에서'는 준비 중입니다.
'목차'는 준비 중입니다.
저자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Werner Tiki Kustenmacher)
목사이자 저널리스트. 칼럼리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국 여행 중 처음으로 ‘단순하게 살아라simplify your life’라는 문장을 읽고 영감을 얻어 복잡한 삶을 쉽게 만들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후 행복하고 더 쉬운 삶을 위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월간 잡지 〈단순하게 살아라〉의 이름을 짓고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현재까지 50여 권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