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자책] 나이 드는 내가 좋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려운 그리스도인을 위한 인생 지침서!
#큰글자책
[큰글자책] 나이 드는 내가 좋다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저자 원마루 역자
  • 2020년 07월 11일
  • 199쪽185X276mm포이에마
  • 979-11-580-9091-3
[큰글자책] 나이 드는 내가 좋다
[큰글자책] 나이 드는 내가 좋다 저자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2020.07.11
나이 드는 것이 두려운 그리스도인을 위한 인생 지침서!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부르더호프의 목사이자 저명한 저자이며 평화운동가인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가 노년을 앞둔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지혜와 용기, 희망의 메시지. 노년에 겪게 되는 상실, 외로움, 용서, 작별, 죽음의 문제를 다양한 인물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감동적으로 풀어냈다. 번번이 비틀거리고 숱하게 길을 잃으며 인생의 순례길을 걸어온 사람들, 막연한 두려움으로 한사코 외면하고 싶었던 노년에 삶의 의미와 평화를 찾고 영적 풍요를 맛본 사람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이 드는 자신의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가오는 노년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에게 남은 여정을 풍요롭게 마무리할 길을 안내하는 인생 지침서.
'책 속에서'는 준비 중입니다.
'목차'는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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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목사로 섬기며 아내 버레나와 함께 지난 40년 동안 많은 이들을 상담해왔다.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마더 테레사 수녀, 인권운동가 세자르 차베스처럼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1999년부터 전신마비 사고를 당한 뉴욕 경찰관 스티븐 맥도날드와 함께 ‘폭력의 고리끊기’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생들에게 용서를 통한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결혼생활, 부모 역할, 평화 문제를 실재 인물들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동안 저자가 쓴 책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옮겨졌고 100만 명이 넘는 독자와 만났다. 대표 저서로 《나이 드는 내가 좋다》, 《아이들의 정원》, 《용서, 치유를 위한 위대한 선택》, 《바닥난 영혼》 등이 있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과 비폭력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길 원하는 가족과 미혼자가 살고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자신의 시간과 능력과 힘을 보탠다. 더불어 살고, 더불어 일하고, 더불어 식탁을 나누며, 매일 함께 노래하고, 예배하고, 결정을 내리고, 기도하고, 축하한다. 공동체에서는 학력과 나이,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긴다.방문 문의: Bruderh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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